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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령설산(党岭雪山)
당령설산(党岭雪山) 해외오지트레킹 전문여행사 (주)마운틴트렉 홈페이지 : http://www.mountaintrek.kr/ ◇ 당령설산 ◇당령설산(党岭雪山-당링쉐산)은 사천성 깐즈장족자치주 동부 딴빠현에 위치하며, 총면적 368km²라고 하며, 대설산맥의 북단을 연결하며 서북에서 남동으로 뻗어있다. 주봉인 하강납(夏羌拉-샤창라)은 해발 5,470m로 만년설산으로 2010년 4월 일본원정대가 하강납 등반을 시도하였으나 악천후로 실패하고 하강랍 3봉(5,440m)으로 만족해야 했다. 2011년 7월 중국 원정대가 하강납에 도전하였으나 역시 악천후로 해발 5,400m지점에서 철수를 하고 중국의 동일 원정대가 2011년 실패를 딛고 2012년 7월 드디어 정상등반에 성공을 한곳이다. [당령설산 하강납패스에서는 ..
2024.04.06 -
중국산트레킹 서적 별유천지비인간 e-book으로 출간
중국산트레킹 서적인 별유천지비인간이 e-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하기의 붉은색 사각박스에 보이듯이 인터넷 교보문고에 들어가서 별유천지비인간을 검색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목록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교보문고eBook 앱을 설치하시고 eBook 스토어로 가서 별유천지비인간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Book으로 출간하면서 48,000원이던 기존 페이퍼북 가격보다 획기적으로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eBook에서는 전체를 다구입 할 수 있는 통권은 20,000원 많은 분량으로 인하여 두권으로 나누어 판매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1편과 2편 모두 각각 12,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기존 종이책을 구입하실 분은 당사로 연락을 주시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6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Trekking Route)
네팔 히말라야 파키스탄 카라코람 남미 파타고니아 뉴질랜드 밀포드 중국 사천성 야딩풍경구 말레이지아 보루네오섬 카나발루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남미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서부티벳 카일라스 코라 인도네시아 자바 부르모 화산
2024.04.06 -
전설속의 선경.... 칠장구(七藏沟)
전설속의 선경.... 칠장구(七藏沟) 모든 일정에 대한 문의는 해외오지트레킹 전문여행사 (주)마운틴트렉으로 하면 됩니다.... 홈페이지 : http://www.mountaintrek.kr/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trekkingchina ◇ 칠장구(七藏沟) ◇칠장구는 중국 사천성(四川省) 서북부의 천주사진(川主寺镇)에 위치한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구채구(九寨沟)와 황룡(黄龙)의 중간지검에 위치하고 있으나 관광지로 개발이 되지 않은 지역으로 구채구와 황룡의 명성에 가려 중국인들마저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구채구의 풍경보다는 한수 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칠장구의 호수들은 전반적으로 아름다우며, 설산봉우리는 구채구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의 경치라고 할 수 ..
2024.04.06 -
서악 화산(華山) 주변에 가 볼만한 곳
서악묘(西岳廟) 서악묘는 화음시(华阴市)에서 동쪽으로 5km되는 곳에 있으며, 서악황제인 화산신(华山神)을 모시는 사당이다. 서악묘는 한무제 때 건축되었으며, 이후 역대 제왕들이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서악묘는 남향으로 건축되었으며 대문은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호령문(灏灵门)‧오봉루(五凤楼)‧령성문(棂星门)‧금성문(金城门)‧호령전(灏灵殿)‧침궁(寝宫)‧어서루(御书楼)‧만수각(万寿阁) 등이 건축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화악묘‧황묘대묘 등으로 불리며, 오악에 있는 사당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하며, 북경의 자금성을 모델로 건축 되었다. 진시황릉(秦始皇陵)과 병마용갱(兵馬俑坑) 사마천은 사기에서 “시황제는 즉위하면서부터 여산에 능을 만들기 시작, 70만 명을 동원했다”고 썼다. ..
2024.04.06 -
오악 중 하나인 서악 화산(華山)-2
화산트레킹은 종주를 하루에 마치기는 시간이 빠듯하다. 하산할 때 케이블카 운행이 대부분 오후 5시면 종료되기 때문이다. 산위에 있는 산장에서 하루를 묵는다면 올라갈 때는 걸어서 오르고 하산은 도보 또는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내려올 수도 있다. 따라서 종주코스보다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코스를 택한다. 옥천원 케이블카에서 오르면 북봉 아래의 삭도종점에서 하차하게 된다. 2013년 서봉으로 오르는 케이블카가 새로이 건설되어 운행하고 있다. 과연 중국이구나 할 정도로 특이하게 서봉 역은 화강암을 파내어 동굴에 케이블카 역을 만들었다. 아마 그 모습만 봐도 입이 벌어져서 다물지 못할 입장인데, 한술 더 떠서 공사를 하기 위해 포크레인을 계단으로 사람들이 지고 올라왔다는 것이다. 물론 분해를 해서 부품 상태로 올렸겠..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