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소오대산 종주

2011. 6. 15. 11:42중국/중국 북부 트레킹

산악관련 월간지인 사람과산 기자와 동행하고, 산악대장 5명과 동행하여 소오대산 종주는 물론 북경 연화산 트레킹과 만리장성 중 경치가 제일 좋다는 젠코우장성 트레킹까지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기온이 높아 많은 땀을 흘리긴 화창한 날씨와 고산에서 느낄 수 있는 저온으로 추위도 있었고 시원하고 광할한 능선마다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며 황홀한 트레킹을 마쳤습니다.

본 일정의 취재는 사람과산 7월호(6월 25일경 출간)에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