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5. 08:33ㆍ동남아시아/대만 트레킹-문화탐방
24일 오전 11시 부터 25일 오전 11시 30분 까지 24시간을 설산에서 보내고 내려온 세이파국립공원
무릉관리사무소 - 군복무중인 청년과 언니2명이 친절하게 타준 맛난 커피
언냐 2명 중 한명이 싱글인데 나보고 결혼했냐고 물어봤슴...
그 언냐가 올해 초 설산에 눈내렷을때 찍은 사진 선물로 주길래 "댕큐 함"
- 아래 버스는 고급 버스로 무릉농장에서 타이페이까지 4시간 30분 걸리고 비용은 900NT
- 버스 내부에 가방을 던져놓고 찍은 사진
- 무릉공원에서 타이페이 행 버스에서 본 타이페이 101 빌딩 : 현존 제일높은 빌딩 : 조만간 두바이빌딩이 1등으로
- 호텔에서 본 바깥 풍경
- 산장에서 낮설고 그래서 못잔 잠을 푹잘 수 있을 꺼 같은 좋은 숙소 : 밥도 맛나고 아싸~~~
- 대만에서 화달 공지를 올린 비지니스 룸... 커피 음료수도 있고 대만 , 한국간 회선속도 빠름
- 타이페이에서 첫날밤 서울 명동과 같은 대만의 시먼띵으로 마실 나가봄
산디오스 역에서 EASY CARD( 우리나라 하나로 카드같은 500NT 구입해서 사용하고 남은돈 환불을 해줌. 아주 편함)
- 혼자서 만만하게 먹을 수 있는 던킨 도너츠로 허기를 달래고...
- 혼자만의 타이페이의 첫날밤 정찬을 위해 선택한 야외 식당
- 대만병맥주 한개, 하이네켄 한개, 닭다리 요리 한개 : 토탈 400NT
- 타이페이시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방의 모습
- 호텔 화장실 사진 : 욕조에 물받아서 반식욕도 하고 고량주도 먹었던 곳...
- 오호 아침 조식이 깔끔하니 맛나고 식당도 깨끗하고 많이 먹어둠... 관광을 위해서...
- 숙소앞 거리의 모습 : 산디오스 역에서 5분 거리 - 교통편 아주 좋음
- 타이페이역 지하철 승차장의 모습 : 타이페이 북쪽을 여행하기위해 지하철 갈아 타야 한곳
타이페이 지하철 제일 북쪽 종점이 딴쉐이 역 : 여기서 부터 예류, 지우펀 여행을 할 수 있는 버스를 타야한다.
- 딴쉐이 역 뒷편 공원의 모습
- 딴쉐이 지하철 역의 모습... 잘 지어놓았슴
- 날이 더우니 길에서 주무셔도 될듯...
- 딴쉐이 역 뒷편 바다가의 풍경들...
- 전세계 어디를 가도 볼수 있는 낙서들...
- 예류로 가기 위해 진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곳...
버스 경로 : 딴쉐이 - 진산(버스갈아타야함) - 예류 - 지롱 - 지우펀 - 타이페이 ( 1일 관광코스 : 원더플 함 ^^)
- 딴쉐이 에서 진산가는 버스안
- 대만 북쪽 해안을따라 이동하는 버스안에서의 모습 : 딴쉐이 에서 진산가는 길
- 지롱에서 예류로 가는 버스 : 22NT
- 지롱에서 예류 가는 버스안 요금표
- 예류 국가 풍경구 입구 : 여기서 부터 500M 쯤 가면 예류가 있슴
- 예류 걸어가는 길에 더워서 음료수를 꺼내먹음. 더운나라라서 사람들이 음료수 무지하게 많이 들고 다님
- 예류 입장권 구입하는 곳 : 50NT
- 예류의 풍경들과 사람들 :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는곳...
예류에서 지롱으로 여기서 지우펀 가는 버스나 혹은 택시를 이용해야함...
서울서 온 한국 처자를 4명과 합류하게 된곳... 택시를 이요하면 1명당 100NT 를 받고 출발하는데
나는 택시에 들어갔고 호객행위 하던 기사아저씨가 마침 나보고 버스타고 가라고 하길래
그러려고 버스 타는 긴 줄에 섰다.
근데 앞에 여자4분들 한국말을 쓰길래 "왜 택시 안타요?" "무서워서요" ^^
나도 지우펀 가니 같이 타자고 해서 함께 지우펀과 타이페이 유명한 해물요리집까지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슴...
- TV드라마 온에어에 나왔던 지우펀의 찻집 실내 풍경
- 영화 비정성시에 나온 촬영 장소
- 택시타는거 무서워하다가 나 만난 이후로 택시만 타고 다녔다는 4인조
귀국하는날 서울가는 비행기가 5시 내가 6시라서 공항에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헤어진 사람들...
- 대만 유명 해물요리집에서 맛본 금문고량주와 해물요리들...
요리값의 반이 술값이라면서...
타이페이 여행 2일째 밤 - 대만의 가장 유명한 용문사의 야경...
- 호텔 마지막날 식사 : 아... 배고프다...
- 호텔의 외부 전경 : 마지막날 생각이 나서 찍어둠....
- 마지막날 아침 : 고량주로 인해 어질한 상황에서 찾은 국립박물관 : 대만의 역사와 기타 내용들을 전시하고 있슴.
- 애정행각 잘 안한다더만 음료수집앞에서 ... 행각중인 남녀
- 맑은 하늘에 소나기가 오길래... 찍은 사진
- 베이징에서도 한번 먹은 일본 도시락 집에서 점심식사를 함...
- 우리나라와는 다른 광고 : 미국소 제일 맛있어요. 미국소 최고 ! 이런 문구가 있는 포스터
-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맛있는 커피숍 : 이카리 커피
- 귀국하는 비행기안에서 마지막 한컷...
내가 여행동안 느낀것과 나와 이야기 많이했던 기간 동안
조금은 더 밝음을 가지게 된 여행
사는 동안 더 밝은 에너지가 많은 넘으로 살아가고 싶은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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