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 |
남대문시장과 함께 우리나라 시장의 대표주자로 시장이 현대화되면서 평균 10층이 넘는 두산타워, 밀리오레, 우노꼬레, 디자이너 클럽, 거평프레야, 삼우텍스프라자 등 고층 상가들이 들어서 명실상부한 패션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명동 |
서울에서 '패션의 거리'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 명동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역사문화 탐방거리' 조성, 매년 '봄·가을 명동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로 명동을 찾는 많은 외국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서울경동시장 |
동대문구 제기동, 용두동, 전농동일대에 경동약령시, 경동신시장, 경동구시장, 경동빌딩, 한솔동의보감, 기타 유사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흔히들 경동시장이라고 불리운다. 규모는 인근 유사시장 면적 포함 약10만㎡이다. 국내 한약재의 70%가 경동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현재 서울경동시장 일대에는 낙후된 시장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들이 한창으로 옛 미도파 자리에 한솔동의보감이 완공되어 2004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그외, 한방천하, 동의보감타워텔, 기타 리모델링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
용산전자상가 |
나진상가·원효상가·선인상가·터미널상가·전자랜드·전자타운 등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한강 오피스텔·삼구빌딩·청진빌딩 등의 사무실 빌딩과 주변 상가들이 형성되어 용산 전자상가의 상업권에 편입되었다. 상가의 2·3동은 조명기구, 4~7동은 전기재료 및 컴퓨터, 9동은 전자랜드(전기 전자용품 종합백화점), 10~13동은 컴퓨터·전기재료, 17·18동은 가전제품·컴퓨터, 19·20동은 수입 음향기기·방송통신기자재, 21·22동은 컴퓨터 전문상가로 각각 그 특성을 달리 하고 있다. 각종 전자제품의 할인가격은 18~20%이고, 전시된 상품에 한하여 판매되는 기획상품은 최고 30%까지 할인된다. |
이화여대 |
이대 패션거리는 젊은 여성들의 패션타운으로 각광받는다. 다른 지역에 비해 쇼핑족의 특징이 뚜렷한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이 대부분. 이대 패션거리의 특징인 로드숍이 발달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이대 패션거리의 상권 자체는 동대문이나 명동에 비할 바 아니지만 매장 밀집도는 단연 최고다. 이대역에서 이대 정문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왼쪽 골목으로 접어들면 소규모 로드숍이 즐비하다. 좁은 골목길의 숍들을 순례하듯 넘나들며 길을 누비는 재미가 있다. 좀 더 차별화된 디자인을 찾는 이들은 이대 정문 오른쪽 골목으로 숨어든다. |
노량진수산시장 |
한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노량진 수산 시장에는 24시간 쉴새 없이 전국 각지에서 신선한 어패류가 배달된다. 시장안에 250채가 넘게 즐비한 회 전문점에서는 시장에서 직접 고른 생선을 회와 매운탕 등으로 요리하여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
워커힐 면세점 |
1992년 문을 연 Walkerhill 면세점은 전관 Renovation 으로 더욱 새롭게 변모했다. 이제 더 넉넉하고 여유로워진 공간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명품 보석, 화장품, 의류에서 한국의토산품까지 세계 일류 브랜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
광장시장 |
주 거래 품목으로는 주단, 포목(한복), 직물(양복, 양장지), 여성의류제품, 커텐지, 침구, 수예, 나전칠기, 주방용품, 수입품코너, 청과, 건어물, 제수용품, 생선, 정육, 야채 등으로 상당량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적인 면모를 갖춘 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현재 세계 관광코스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많은 외국관광객들의 경유지로 되어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 |
동화면세점 |
종로구 세종로의 광화문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동화 면세점은 1973년 문을 연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면세점이다. 4950㎡의 매장에 에르메스, 루이뷔통, 구찌, 불가리, 페라가모, 제냐 등 250여 개의 세계 최고 유명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30만 개가 넘는 다양한 수입상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다른 면세점에 입점하지 않은 세븐진, 트루릴리전 등의 프리미엄진 코너 또한 동화 면세점의 자랑거리이다. |
롯데 면세점 |
중구 소공동 옷데백화점건물 9, 10층에 위치한 면세점으로 세계적인 명품을 본고장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롯데 면세점 잠실점 |
롯데호텔 롯데백화점과 같이 위치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롯데호텔로비면세점 |
리노베이션 오픈한 호텔로비점은 바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최적의 쇼핑공간으로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영업을 한다. |
방학동 도깨비 시장 |
대형 할인매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포근함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끊임없이 끌고 있는 골목형 재래시장이다. |
남대문시장 |
요즘에는 주차난과 백화점, 대형 쇼핑센터의 등장으로 찾는 사람이 줄었지만 남대문시장은 하루 50만 명이 찾는 거대한 유통 공간이다. 명절 때만 되면 방송사에서 중계차를 대놓고 명절 분위기를 전하던 단골 시장으로 우리나라 최고, 최대 재래시장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
대중과 젊음의 문화가 약진하는 거리로 변모되었다. 매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펼쳐서 새로운 젊은이들의 문화 아지트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태원시장 |
구두, 의류, 가방 등을 파는 쇼핑 상가와 숙박, 각종 음식점, 유흥오락시설과 무역상, 여행사 대리점, 관광호텔, 종합병원 등의 상가 2천여개가 밀집해 있다. 이태원에 이러한 상권이 형성된 것은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후 하나 둘씩 모여 든 사람들은 이태원을 자신의 생계터전으로 삼았다. 이들은 처음엔 용산의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을 팔던 구멍가게로 시작해 점차 양복점이나 골동품 가게로 바뀌었고,70년대 중반부터는 점차 한국에 나와있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어엿한 상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어 이태원은 80년대를 전후로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타운으로 급성장해 서울에서는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
인사동 |
서울 도심의 중심에 있는 인사동 거리는 갤러리와 식당, 한국전통 소품등을 구매할수 있는 곳으로 매주 일요일 마다 차량통제로 거리 자체가 시장으로 변한다.많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쇼핑의 거리이기도 하다. |
코엑스몰 |
젊은이들에게 건전한 놀이와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동양최대의 지하쇼핑거리이다. |
한진 면세점 |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이다. |
홍대입구 프리마켓 |
아마추어예술가들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수공예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
갤러리백화점명품관 |
격조높은 분위기와 세계적인 고감각 패션 명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명품전문 최고급 백화점이다 |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한국 최대규모의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1983년 6월에 가락시장(청과, 수산)을 개장하였으며, 1986년 6월 축산시장을 개장하였다. 주요 매매 품목으로는 청과, 수산, 축산물 등이 있다. |
청계천 7가 |
국내 최대의 가죽옷 전문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은 주로 도매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일반 소비자들도 시중이나 백화점보다 적게는 20~30%에서 많게는 50~60% 싸게 살 수 있다. |
한국관광명품점 |
정부의 주도하에 선정위원회에서 심사기준을 거친 100여개 업체가 입점하고 있고, 공예품 생산자, 무형문화재 및 명장들의 고품격, 고품질의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
에스케이엠 면세점 |
국내 면세점 중 가장 넓은 매장과 다양한 브랜드, 교통이 편리하다는 잇점이 있다. 면세점의 5분거리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위치해 쇼핑과 출국 심사를 한곳에서 해결하여 고객의 면세 쇼핑에 더욱 편리함을 더해준다. |
조수정 한지그림갤러리 |
1985년 설립이래로 우리 전통의 종이인 한지를 소재로한 한지그림이라는 예술의 세계를 표현해 오고 있으며, 한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부각시킨 한지그림을 널리 알리고 있다. |
명장우수기능인 작품전시판매관 |
정부의 기능인 우대 풍토 조성을 위하여 대한민국 명장회가 주최하고 노동부와 한국산업관리공단이 후원하여 명장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함으로써 기능인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고 자긍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 명장 및 우수기능인의 작품을 상설전시판매하여 우리의 공예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기능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하였다. |
문화칠기사 |
나전칠기는 천연나무와 깊은 바다에서 자생하는 전복, 소라, 진주조개를 조각 및 가공하고, 카슈나무에서 카슈칠을 수거하여 여러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100%손으로 제작을 하며, 완성기간은 3~6개월 기간이 소요되는 우리나라 전통고예품이다 |